
|
|
|
법문이란 마음이 오롯이 비어 있을 때 온전하게 나의 것이 됩니다.
|
| ㆍ작성자 |
道窓스님
|
| ㆍ작성일 |
2009-08-27 (목) 11:12 |
|
ㆍ조회: 1134
|
|
|
▣[道窓스님 신행 한담]▣ 자성중생서원도
시작 ▷정지 ▣ | * 도창스님 후원회 *

부처님 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정각을 이루려고 할 때에
이를 방해했던 마왕 파순을 비롯해서
좋은 일을 방해하고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악한 귀신을 마라고 합니다.
도고마성(道高魔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가 익어가면 마의 방해가
심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마장이 끼었다는 말도 마가 방해를
놓는다는 뜻입니다.
모처럼 신심을 내서 절에 오려고 할 때
뜻하지 않는 일이 생기거나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오히려
결과가 나쁘게 나 타나는 일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가 방해를 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기서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이 마는 대부분이 자기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가 쳐들어 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틈이 없으면
마가 발 붙이지 못합니다.
모든 것에는 인과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분명하게
원인과 결과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실하게
실천하며 노력하면 됩니다.
부처님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 면 됩니다.
밥은 오래오래 씹을 수록 맛이 납니다.
그렇듯 노력을 하면 됩니다.
오늘부터는 노력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신심입니다.
내가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뜻을 포함한 신심은
‘자성중생서원도(自性衆生誓願道)’
즉, 내가 나의 중생심을 제도한다는 것입니다.
내 일은 내가 한다. 오로지 내가 노력해서
내 일은 내가 이룩한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반드시그렇지는 않지만 대체로 세상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을 보면 능력은 남보다
조금 모자라도 복과 덕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덕이란 무엇입니까.
우선 생각나는 것으로는 남의 공을 가로채지 않고,
좋은 일이 있으면 양보하고,
너그럽고 이해심이 많은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 사람은 뒷날 반드시 남들보다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것이 복덕(福德)의 힘이고요.
부처님은 일관되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몰랐던, 잊었던 보배를
다시 찾아서 무궁 한 복락을
누리기를 나는 오직 바랜다고 말씀하셨어요.
즉, 열반에 드실 때까지
‘게으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모든 불자는 복짓기(작복)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덕을 쌓고 복을 짓는 것은 당장은
손해나는 일이라서 힘들고 어렵 겠으나
하지만 어려운 일일수록 능력이 아니라
복력이 성패를 좌우함을 명심해야합니다.
변함없는 인연의 고리 꼭잡으시고
피안의 언덕 넘어 지혜의 길을 향하여
우리가 반야 용선 노저으며 함께갑시다!
*출가 사문 도창 *

|
|
이해가 되실때까지 반복 읽으시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도창스님과의 개인대화는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쪽지로주세요.☞쪽지☜
☞홈☜
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