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40	☆가진것이 모있니	道窓스님			2008-08-02	2575
	439	육조단경-선조품(宣詔品)	道窓스님			2004-12-05	1935
	438	☆기다림은 황혼입니다	道窓스님			2008-08-02	1844
	437	☆그대들이여	道窓스님			2008-08-02	1797
	436	☆그대를 생각합니다	道窓스님			2008-08-02	1794
	435	☆무소에 뿔	道窓스님			2008-08-02	1781
	434	☆마음은 들떠 흔들리기 쉽고	道窓스님			2008-08-02	1763
	433	☆불평 하지마라	道窓스님			2008-08-02	1731
	432	☆마음에 번뇌 없으면	道窓스님			2008-08-02	1715
	431	☆마음을 비우면	道窓스님			2008-08-02	1714
	430	☆다시 기다림	道窓스님			2008-08-02	1697
	429	☆세상에 모든 선남선녀야☆	道窓스님			2008-07-04	1647
	428	☆때묻은 옷	道窓스님			2008-08-02	1642
	427	☆남에 악함을 들었다고 해서	道窓스님			2008-08-02	1636
	426	☆아무도 너를☆	道窓스님			2008-07-04	1609
	425	☆무었을 웃고 무었을 기쁘하랴	道窓스님			2008-08-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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