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불교자료실


부처님은 밝은 마음으로 한발짝 다가서는 좋은인연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道窓스님
작성일 2008-03-17 (월) 08:23
ㆍ조회: 1464  
★앙산록(仰山錄)실로 알음알이라 할 법이 아무것도 없다
道窓 *자비지혜의샘터 ♡도창스님 인터넷 모임♡입니다 가없으신 부처님의 가피얻으시고 날마다.한량없는 환희심으로 좋은 날들 되십시요.* 스님
★앙산록(仰山錄)★  

스님이쌍봉(雙峯)스님에게 물었다.

 "사제, 요즈음의 보는 경지가 어떠한가?"
 "제가 보기에는 실로 알음알이라 할 법이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대의 견해는 오히려 경계에 걸려 있다."
 "저는 그렇다치고, 그럼 사형께서는 어떠하신지요?"
 "알음알이라 할 법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그대로 알지 않는가?"
 위산스님께서 들으시고는 말씀하셨다.
 "혜적의 이 한 마디가 천하 사람들을 의혹으로 몰아넣는구나."

 * 현각(玄覺)스님은 말하였다.
 " 『금강경』에 이르기를, `실로 연등불(然燈佛)이 아무 법도 나에게 수기(授記)하지 않으셨다'라고 하였고, 그도 `실로 알음알이라 할 법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알음알이가 경계에 남아 있다고 하였을까? 자, 말해 보아라. 잘잘못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

 하루는 비가 내리는데 천성(天性)스님이 스님에게 말하였다.

 "좋은 비로군요."
 "좋은 것이 어디 있느냐?"
 천성스님이 대꾸가 없자 스님이 말하였다.
 "나는 말할 수 있다네."
 천성스님이 물었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읍니까?"
 스님이 비를 가리켰는데 천성스님은 또 대꾸가 없자 스님은 말하였다.
 "왜 큰 지혜를 얻고도 말이 없느냐?"

------------------------------------------------------

 하루는 제1좌스님(위산)께서 불자(拂子)를 세우면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든지 도리를 말한다면 그에게 이것을 주리라."
 스님이 말하였다.
 "제가 도리를 말씀드려도 되겠읍니까?"
 "그럼, 도리를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자 스님이 불자를 빼앗아 가지고는 가버렸다.

 * 운거 석(雲居錫)스님은 말하였다.
 "어느 곳이 앙산의 도리인가?"
 
자료출처:인터넷

    **道窓스님**
    
    

    연인사도창스님의인터넷모임

    이름아이콘 德山
    2008-04-01 19:54
     _()_()_()_
       
    이름아이콘 연지심
    2008-04-06 19:20
     _()_()_()_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7 일반 ★앙산록(仰山錄)헛된 거짓말 하는 놈아, [2] 道窓스님 2008-03-17 2517
    626 일반 ★앙산록(仰山錄)자세히 잘 들으라!" [2] 道窓스님 2008-03-17 1536
    625 일반 ★앙산록(仰山錄)일체 중생은 모두가 불성이 있다 [3] 道窓스님 2008-03-17 2302
    624 일반 ★앙산록(仰山錄)"사람을 속였군" [2] 道窓스님 2008-03-17 2679
    623 일반 ★앙산록(仰山錄)지적해 보십시오." [1] 道窓스님 2008-03-17 2286
    622 일반 ★앙산록(仰山錄)스스로가 알아야 합니다" [1] 道窓스님 2008-03-17 2082
    621 일반 ★앙산록(仰山錄) "그대는 금년 여름을 헛되게 보내진 않았군." [1] 道窓스님 2008-03-17 1408
    620 일반 ★앙산록(仰山錄)물질〔色〕인들 어찌 이름이 다르겠읍니까 [1] 道窓스님 2008-03-17 1787
    619 일반 ★앙산록(仰山錄)하잘것없는 법문을 [1] 道窓스님 2008-03-17 1745
    618 일반 ★앙산록(仰山錄)나에게 말해 보게나." [1] 道窓스님 2008-03-17 2108
    617 일반 ★앙산록(仰山錄)실로 알음알이라 할 법이 아무것도 없다 [2] 道窓스님 2008-03-17 1464
    616 일반 ★앙산록(仰山錄)"제방에 찾아가거든 마음대로 전하게." [1] 道窓스님 2008-03-17 1843
    615 일반 ★앙산록(仰山錄) "재범(再鮎)은 용서하지 않는 법이다." [1] 道窓스님 2008-03-17 1865
    614 일반 ★앙산록(仰山錄)그대는 잘 간직하거라." [1] 道窓스님 2008-03-17 1590
    613 일반 ★앙산록(仰山錄)"마음을 깨치려면 무심(無心)해야만 한다 [1] 道窓스님 2008-03-17 1341
    612 일반 ★앙산록(仰山錄)"이것이 무엇이냐?" [1] 道窓스님 2008-03-17 2085
    1,,,111213141516171819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