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19-08-24 (토) 19:38

만일기도【 4495】8 월 25 일자 부질없고 다 소용없는 염려의 마음 【95】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늘 편안함으로 중생들을 이끄시는 부처님, 오늘도 하루를 시작 할때 먼저 귀한 마음의 예를 먼저 올립니다. 마음의 빛으로 부처님께 비추이며 향으로 올리오니 받으소서. 저희 가정 더욱 빛나는 행복으로 이끌게 하시고. 어디에 가든지 부처님의 가호로 지켜 주시니 마음모아 감사의 예배드립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가르침과 공부를 통해 늘 분별하는 깨달음을 주시니 머리를 숙여 마음을 드립니다. 님의 청정함으로 제 마음의 먼지와 때를 씻어주시고, 님의 넘치는 공덕으로 저의 궁함을 채워주시고, 저의 아픔을 달래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원하옵건대, 어두움 속에서도 저의 몸과 마음을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지켜 주시니 밝고 건강한 새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 원력에 의지하여 발원하나이다. 대자비로 중생의 발원에 귀 기울이시는 부처님~! 불법인연의 길로 신심모아 한걸음, 한걸음 가고자 하는 인연들이 사바의 갖가지 중생 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해탈과 열반에 들게 하는 수행과정인줄 아오나. 그 모든 환경 어떤 형편인지 익히 아시어   중생들 불쌍히 여기시여 도우십니다. 이렇게 글로써 부처님께 발원함이 상달하여 부처님의 자비를 알고 느끼실 줄을 압니다. 그러니 변하지 않고 진실하며, 선하고 깨끗한 본성자성으로 돌아가겠나이다. 슬기로운 하루, 감사하는 하루, 기쁨의 하루를 살겠나이다. 모두를 용서하는 자신이 되겠나이다. 크나크신 정각을 이루신 부처님의 팔만사천 가르침과 마음공부를 통한 수행으로 인하여 날마다 새로이 맞게 하심을 머리를 숙이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순간. 순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들. 올바른 길을 지향하는 길이 되도록 깨달음을 늘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자비하신 불전에 고이 품어주시니 새로운 내일을 보며 불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제 업보와 과보임을 아오니. 올바른 교리의 이해와 깨달음의 지혜를 주셔서 늘 기도하고 정진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참뜻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삿 되려고 할 때 그것을 따르지 말고, 마음이 음탕하려 할 때 그것을 따르지 말며, 생각이 악해지려 할 때 그것을 따르지 말고, 생각이 부귀해지려 할 때 그것을 따르지 말라하셨습니다. 항시 마음을 단속하여 마음이 사람을 따르게 할지언정 사람이 마음을 따르게 하지 말라"고 경계하셨습니다. 온 중생들 속에 도사리고 있는 모든 염려들의 마음. 부질없고 다 소용없는 염려의 마음인줄을 압니다. 부처님의 뜻으로 알게 하시고 부처님의 깊은 사랑으로 알게 하셔서 순리를 아는 순조로운 모습의 삶이되게 하소서. 모든 것이 허무하고 무상함을 어서 알게 하시고 놓을 것은 놓아서 가볍게 하시고 청정하게 비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참나와 참 지혜를 알아가고 환희 심으로 살아가는 중생들 되게 하소서. 차분하게 마음의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인간의 물욕을 쫓는 일은 되지 않도록 하십니다. "나" 의 모든 세상에 속한 일들이 수정되고, 더욱 뒤늦게라도 이루고자하는 뜻을 깨달아 모든 이웃인연들이 수행의 참된 의미를 알며 배우고 익히고 따르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을 대할 때에 부처님의 빛이 나게 하시고 향내가 나게 하소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19-08-24 19:39	외롭고 고달픈 일체 모든 중생 언제나 내게로와 귀의하옵나니 소원이 원만히 이루어지이다._()_

朴素庭 2019-08-24 19:39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미순 2019-08-24 19:39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정정애 2019-08-24 19: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계순 2019-08-24 19:40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한상문 2019-08-24 19:40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유병호 2019-08-24 19:40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성환 2019-08-24 19:40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송화진 2019-08-25 00: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기홍 2019-08-25 00: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19-08-25 01:26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문수보살 2019-08-25 01:26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김혜영 2019-08-25 02:04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양금숙 2019-08-25 02:04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이화영 2019-08-25 02:04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이정숙 2019-08-25 02:05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노화선 2019-08-25 02:05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류향미 2019-08-25 02:05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_()_()_()_

고순향 2019-08-25 02:05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_()_()_()_

수연행 2019-08-25 07:06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이성자 2019-08-25 08:00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차영애 2019-08-25 08:00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閔洪基 2019-08-25 13:4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운강 2019-08-25 16:52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점태식 2019-08-25 22: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박근호 2019-08-25 22:40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경희 2019-08-25 22: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도솔천 2019-08-26 19: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19-08-26 19:0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순식 2019-08-26 19:0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기식 2019-08-26 19:1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종 2019-08-26 19:1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만 2019-08-26 19:1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성윤 2019-08-26 19:13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주영 2019-08-26 19:1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운영 2019-08-26 19:15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선자 2019-08-26 19:16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2019-08-26 23:04	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정성국 2019-08-26 23:10	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정진홍 2019-08-26 23:12	옴 아하라 살바미야 다라 바이예 사바하 _()_()_()_ 옴 아하라 살바미야 다라 바이예 사바하 _()_()_()_ 옴 아하라 살바미야 다라 바이예 사바하 _()_()_()_

취원 2019-08-27 01:09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無心無情 2019-08-30 02:35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