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2-22 (토) 20:12

만일기도【 4677】2 월 23 일자 진실한 삶을 살려면 【77】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하신 부처님. 귀한 법문의 말씀을 제게 주시어 맑은 물을 마셔서 몸속의 더러움을 씻어 내듯이 제 마음의 옹벽들을 시원스레 뚫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기 원 겁의 인연으로 만난 여래의 아들, 딸 들이 모여 있나이다. 저희들이 이렇게 모여 마음 모아 합장하고 기도할 수 있는 도량이 있도록 베풀어주신 크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언제나 바른 마음으로 삼보를 믿고 따르는 가정이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성을 갖춘 존엄한 생명이며, 진정한 법의 형제로 법연에 눈을 뜨고 서로의 심성을 닦아가는 수행의 도량이 되게 하시니, 항상 겸허하게 말씀들을 생각하며 찰라. 찰라 순간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편견과 독단은 오물처럼 멀리하게 하시고, 자신만의 안락함은 구름처럼 바람결에 띄워 보내주시고, 되풀이되는 허물이 없도록, 보다 탄탄한 믿음의 끈으로 맺어 주시옵니다. 모든 중생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망상에 쌓여서 망상을 따르는 삶이 바로 허망한 삶이요, 진실을 알아서 매 순간 순간 진실에서 벗어남이 없는 삶이 바로 참된 삶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려면 진실에 머물러 어긋남이 없어야 합니다. 점검하고, 회고하고, 다 내어주고, 무거워서 혹 걷지 못하는 삶의 분량들을 다 털어내어 무량복덕의 근원지를 개발하고 닦고 맞이하는데 한점 부족함이 없는 중생으로 거듭 나도록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루가 다하는 것처럼 순간. 순간을 마음으로 관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조용해지면 망상이 가라앉았다고 하고, 바람이 일면 바다에 파도가 일듯, 마음이 산란하면 망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와 파도의 근본이 둘이 아니듯, 본래 망상과 보리의 그것도 둘이 아니므로, 망상이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그것을 분별하지 않고 모두 놓아버려야만 진정 ‘나’도 없고, 분별 망상도 없어지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기도하고 공부하는 가운데 정진하며 새로운 소망을 품게 하시어 없던 힘과 에너지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분명, 헤아리고 분별하여 부처님의 전에 늘 올리오니. 정성이나 기본적인 마음을 주관하셔서 복덕과 지혜로써 온전히 바로 행케 하소서. 희망이 가득 찬 새날을 맞게 하소서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2-22 20:13	부처님께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시면  이웃들과 함께 능히 이루는 일이 될 줄을 압니다. 후에 뒤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간 제 발자취를 따라 행하도록 올바른 길을 닦아지도록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

雲岡 2020-02-22 21:5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유형권 2020-02-23 01:0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20-02-23 01: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손춘구 2020-02-23 01: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20-02-23 01: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분옥 2020-02-23 01:0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20-02-23 01:0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정미 2020-02-23 01:0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신우 2020-02-23 01:0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20-02-23 01:0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虛靜 2020-02-23 01:21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_()_()_()_

수연행 2020-02-23 08:45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20-02-23 13:59	_()_()_()_.

원명화 2020-02-23 18:33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_()_

박건우 2020-02-23 21:04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2-23 21:04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도솔천 2020-02-29 10: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두기 2020-02-29 10:2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경임 2020-02-29 10:23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20-02-29 10:3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규리 2020-02-29 10:3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여진 2020-02-29 10:3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정 2020-02-29 10:3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하 2020-02-29 10:3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태정 2020-02-29 10:5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은서 2020-02-29 10:5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광택 2020-02-29 11:0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구권회 2020-02-29 11:0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인연스님 2020-07-02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