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3-21 (토) 19:32

기도발원문 【4705 일째】3 월 22 일자 내것'도 없으며, 【5】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하셔라 부처님이시여~! 촛불 밝혀 앞길 밝혀 주시고 향을 사루어 예를 올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기쁨으로 감사를 더하게 해 주심에 거듭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하루하루의 무수히 많은 기도가 온전한 씨앗으로 부처님의 전에 싹이 되게 하시고 열매 맺어 부처님 전에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실로 몸소 실천하는 생활이 이렇게 힘든 것이 중생임을 압니다. 더욱 정진하고 기도하는 생활되게 도우시고. 늘 입으로 마음으로 시인하고 긍정하고 실천하고 소망하는 불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경전을 통해 부처님을 항상 만나고 배우는 중생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중생이 이 경전을 지녀 부처님을 뵙고 법을 들으며 사리를 공경하고 보리심을 발해 마음이 타락하지 않고 보현의 행을 닦아 속히 부처 이루기를 원하옵니다. 늘 어느 곳이든 우리를 향해 빛이 되어 향이 되어 오시는 부처님~! 찰라, 찰라 다른 색의 마음이 번뇌케 한다 해도 마음 기본 중심에 굳건한 맑은 심지에 부처님께서 나투게 하시니 더 이상은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지지 않도록 함에 마음을 철저히 주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삶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니. 우리의 고통까지도, 슬픔까지도 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슬플지라도, 힘들지라도, 불행하다고 생각할지라도,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음을 알고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의 삶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쌓아올린 또 다른 축적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저 집착을 비우려고도 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려고도 하지 말고, 그저 그 마음을 관하며 바라보게 하소서.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하셨습니다. 거기에 지혜를 보탠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깨달음에 다다른 사람이니 부처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착하고 순수하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무언의 참회와 행동이 일치하는 일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습에서 마음에서 성불하고 예불하는 하루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행로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3-21 19:33	부처님 늘 자비로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소서 인연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바비네집 2020-03-21 21:59	_()_()_()_

마리 2020-03-21 22:59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 -()- -()-

이명진 2020-03-21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명민 2020-03-21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신우 2020-03-21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20-03-21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정미 2020-03-21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20-03-21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손춘구 2020-03-21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20-03-21 23:4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분옥 2020-03-21 23:4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유형권 2020-03-21 23:4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수연 2020-03-21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20-03-21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雲岡 2020-03-22 05:53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

虛靜 2020-03-22 06:22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_()_

수연행 2020-03-22 08:49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20-03-22 14:00	_()_()_()_.

김진영 2020-03-22 18: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명화 2020-03-22 18:5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동춘 2020-03-22 18:5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송화진 2020-03-22 18:5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기홍 2020-03-22 18: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박건우 2020-03-22 22:25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3-22 22:26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雲岡 2020-03-23 05:16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보리심♤ 2020-03-23 15: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서영 2020-03-23 15:2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