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2-11-28 (월) 16:09

★ ♧기도발원문♧ ☞ 5688 일째 ☜ 11 월 29 일자 【88】     자비의 부처님~! 때로는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하시고 그 속에서 자연의 섭리나 우주만물의 이치 속에서 나를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은밀한 부처님과의 만남을 이루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그 마음을 지키게 하시고 마음으로 서원하고 소원하는 일들 추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한 가지 한가지의 계단을 오르듯 이루고 오르게 하소서. 같은 일상이 저를 살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주위 환경에서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또 다시 알지도 못하는 죄를 범하여 후에 그 윤회의 삶을 보상받는 일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부처님 닮아 가는 중생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매사 모두들 한마음으로 정각을 이루고자 뜻하는 바 있습니다. 특별한 불법 인연으로 만나 지금까지 기도 발원 동참 하게 하시고 세상에 속한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구석을 비추이는 등불로 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부처님께서 그 줄을 잇게 하시어 한 계단. 한 계단 도리를 지켜서 오르게 하시고 바라보게 하시고 이루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잘나면 잘난 대로 못나면 못난 대로 , 지어진 업대로 부여받은 몸이라 한탄하는 중생들의 모습들을 봅니다. 이제 그 지어진 업을 소멸하고 태우는 작업에 부처님 방편 따라 자식들에게 본이 되는 부모의 모습처럼 자비로움으로 윤회하게 하시고 새로운 업이 청정하게 지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업이 만들어지고 행해지고 심어져서 중생들의 마음에 극락정토가 구현되도록 불제자 된 이 마음이 서원하고 올립니다. 감응하시고 증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일하게 하시고 남을 위해 기여하는 사람들로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삶을 놓고 도박을 하는 마음으로 좌지우지 하지 않게 하시고 분명한 뜻 가운데 심지를 굳게 세우게 하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거센 물결을 건너고 게으르지 않아야 바다를 건너며 수행에 힘써야 고통을 떠날 수 있고 지혜로워야 청정함을 얻느니라. 하셨습니다. 마음속에 잠재된 긍정적인 기도의 언어들이 씨앗 되어 사는 날까지 충실한 삶이 되게 하셨으니 어디를 가더라도 홀연 단신 두렵고 놀랄 일 없는 자유로운 중생으로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원력으로 저희들의 이 하루가 이웃을 위한 삶이되도록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속에 깊이 모시고 인정하며 살 수 있는 날들. 뿌리내려지게 하옵소서. 이 환경, 이 처소. 모두 주관하소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들. 올바른 길을 지향하는 길이 되도록 깨달음을 늘 보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언제나 순행하는 자의 모습으로 보이겠으니. 더욱 구별되게 하시고 미혹된 길에 빠지지 않게 하시니 더욱 기도로 단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심이 늘 각 가정에 머물게 하시어. 모든 걱정과 염려를 가볍게 해탈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 일상이 밀리고 해야 하는 일이 많은 줄을 알지만 그 가운데 더욱 분발하는 지혜 주셔서 더욱 영그는 일상 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주변 이웃인연들이 부처님 가피로 기운 차리고 다시 정진하는 마음으로 돌아와 차분히 정진하게 도우소서 늘 기도하고 정진하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참뜻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서 아름다운 모습이 살아 자라나게 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우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손춘구 2022-11-28 21: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우현미 2022-11-28 21: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근자 2022-11-28 21: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정행범 2022-11-28 21: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광빈 2022-11-28 21: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용빈 2022-11-28 21: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고영록 2022-11-28 21: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순자 2022-11-28 21: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강호길 2022-11-28 21: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양재을 2022-11-28 21: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장용기 2022-11-28 21: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한병열 2022-11-28 21: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전진달 2022-11-28 21: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정복규 2022-11-28 21: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광남 2022-11-28 21: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희진 2022-11-28 21: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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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조 2022-11-28 21: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전재식 2022-11-28 21: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학수 2022-11-28 21: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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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건 2022-11-28 21: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신용철 2022-11-28 21: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창훈 2022-11-28 21: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최성렬 2022-11-28 21: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한희수 2022-11-28 21: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고춘화 2022-11-28 21: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윤상남 2022-11-28 21:1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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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 2022-11-28 21: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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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식 2022-11-28 21: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찬식 2022-11-28 21: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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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2022-11-28 21: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안병권 2022-11-28 21: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범주 2022-11-28 21: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명진 2022-11-28 21: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명민 2022-11-28 21: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수연 2022-11-28 21: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신우 2022-11-28 21: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말조 2022-11-28 21: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문수보살 2022-11-28 21: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眞如門♠ 2022-11-29 08:15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