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5-03 (일) 23:13

기도발원문 【4748 일째】5 월 4 일자 나라고 하는 일체 모든 아상 【48】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언제나 함께하시는 세존이시여, 일심 정례로써 마음 다해 한 줄기 향 올리오니, 끝없는 공덕구름 법계에 두루 하며, 자비를 드리우셔, 이 정성을 받으소서. 거룩하신 세존 앞에 고개 숙여 아뢰오니 함께 이 기도발원으로 마음 모으는 불자 모두를 기특히 여겨 주옵소서. 당신의 제자로서 쓰다듬어 주옵소서. 크나큰 반야용선 우리가 노 젓게 하소서 한 가지 마음으로 발원하나이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은 무명을 걷어내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자신 속에 부처가 될 종자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누구나 부처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부처이기에 부처님처럼 살아라하십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주어지고 엮어지는 모든 인간사 맺음들이 좋은 인연의 고리들 되게 하소서 그 모두에게 부처님의 빛과 향으로 본이 되는 생활로 이끌어 주옵소서. 매사 순탄한 것을 바라고 원하지 않지만, 어려운 가운데 인도함을 알게 하시고 그 자비함을 깨닫는 이치로 알아가게 하소서 찰라, 찰라 지족하는 마음으로 현실 속 풍요를 알게 하시니 시시때때 삼독에서 벗어나는 시간되게 하소서. 마음은 원하지 않아도 때로 금해야 할 행동을 범하지는 않았는지. 모두 뒤 돌아보게 하소서. 부처님~! 자기 마음부터 항복받도록 도우소서. 항복은 나라고 하는 것을 송두리째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나라고 하는 일체 모든 아상, 인상, 중생상을 무너뜨려야 할 것입니다. 학문이니 교양이니 지식이니 하는 것이 나라는 것과 얽혀버리면 밤낮 시비하고 분별하고 싸우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살아 있으되 죽음의 세계인 지옥에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늘 마음속에 자비하심으로 계시는 부처님~! 마음에서 근원되는 이모든 행동들을 한마디의 말씀으로 다잡아 주시고. 진정한 모습의 향기로운 사람으로 무릇 타인들의 앞에서도 온전히 바로서는 자 되게 하소서. 순간 지금이 최고의 시간임을 깨달아 충실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바로 지금의 모습이 길이 되게 하시고 도가 되게 하소서. 순간의 삶속에서 늘 부처님 자비의 빛과 향을 들어나게 하소서.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5-03 23:15	부처님 늘 자비로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소서 인연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이신우 2020-05-04 00:3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5-04 00: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5-04 00: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5-04 00: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5-04 00: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5-04 00: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5-04 00: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5-04 00: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5-04 00: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5-04 00: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5-04 00: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범준 2020-05-04 00: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수연 2020-05-04 00: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문수보살 2020-05-04 00: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虛靜 2020-05-04 07:56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수연행 2020-05-04 08:02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雲岡 2020-05-04 08:35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眞如門♠ 2020-05-04 09:05	_()_()_()_.

바비네집 2020-05-04 14:36	_()_()_()_

취원 2020-05-05 15:10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박건우 2020-05-05 17:4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고동휘 2020-05-05 17:4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5-05 17:51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보리심♤ 2020-05-05 21:2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서영 2020-05-05 21:2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