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5-07 (목) 19:26

기도발원문 【4752 일째】5 월 8 일자 값진 인연에 보답하게 하시니 【52】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늘 하루도 모든 순간 의 운행과 순간의 시간들을 모두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마음이 평온한 것입니다. 행복 하다는 것은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오늘 이 시간 존재하는 모습이 나의 실상입니다. 자기의 자리에서 소중하고 존귀한 자신의 가치를. 일깨우며 살아가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처님께서도 번잡한 고행을 멈추시고. 보리수 나무아래 조용히 앉으시어. 비로소 깨달음 을 얻으셨습니다. 찰라, 찰라. 매순간 매시간,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부처님의 길을 걸음 걷게 하소서. 내가 깨어나지 못하면 나를 상실하고 사는 것이요. 내가 나에서 깨어나면, 나 안에 존재하는  "불성"을 알아 부처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가는 과정에 봐야하고 만나야하는 세상 사람들. 모두 지나간 세상의 업이라고 위안하고 위로하게 하시고 다시금 돌아가되 회로같이 맞이하는 태엽처럼 기억되는 중생들의 실생활들이. 부처님의 근본 생활과 근접한 생활 되게 하소서. 복덕과 지혜 다 갖추시어 자비하신 부처님~! 내 마음과 뜻으로 다 할 수 있는 의지 모두 부처님께서 주장하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 할일과 , 때론 범하지 말아야 할 행동도 범했음을 . 인정하고 시인하고 고백하며 참회합니다. 어떤 일이든 모두 부처님의 인도하심으로 동행하게 하시고 늘 한순간, 한순간 부처님의 자비하심을 잊지 않도록 모두를 기억하소서. 부처님께서 우리를 항상 이끄시고 도우심을 믿습니다. 바쁘고 고되다는 일상의 생활들을 보내면서 그래도 주어진 일상을 감사하다고 인정하고 중생들을 복된 삶으로 이끄시는 줄을 압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품는 기도 발원들이 하루, 하루 모여서 부처님께 이르는 금강계단을 이루고 탑을 이루어 성불의 길이 되는 줄을 압니다. 그 값진 인연에 보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의 내면으로 공을 들이며.   우리 모두가 자비의 부처님 모습을 닮아가는 부처님의 제자 되게 하소서.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행로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5-07 19:27	부처님 늘 자비로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소서 인연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보리심♤ 2020-05-07 20: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서영 2020-05-07 20: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현 2020-05-07 20: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은 2020-05-07 20: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선 2020-05-07 20: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우 2020-05-07 20: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계환 2020-05-07 20: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옥현 2020-05-07 20: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길호 2020-05-07 20: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현녀 2020-05-07 20:4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출 2020-05-07 20:4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성호 2020-05-07 2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다원 2020-05-07 2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민기 2020-05-07 2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현우 2020-05-07 20:5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민석 2020-05-07 20:5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강하 2020-05-07 20: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수연 2020-05-07 20: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수지 2020-05-07 20: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영환 2020-05-07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성환 2020-05-07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조영숙 2020-05-07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창환 2020-05-07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하 2020-05-07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형욱 2020-05-07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훈 2020-05-07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정 2020-05-07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장휴영 2020-05-07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바비네집 2020-05-07 21:13	_()_()_()_

화락천 2020-05-08 00:20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 바탁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 바탁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 바탁 _()_()_()_

정성국 2020-05-08 00:23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정진홍 2020-05-08 00:23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연꽃 2020-05-08 00:24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김범준 2020-05-08 01:3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신우 2020-05-08 01:3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5-08 01:3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5-08 01:3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수연 2020-05-08 01:3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5-08 01:3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5-08 01:3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5-08 01:3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5-08 01:3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5-08 01: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5-08 01: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5-08 01: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5-08 01: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문수보살 2020-05-08 01: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眞如門♠ 2020-05-08 06:51	_()_()_()_.

虛靜 2020-05-08 07:50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수연행 2020-05-08 08:14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