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4-23 (목) 20:17

기도발원문 【4738 일째】4 월 24 일자 늘 주고 나누어도 마르지 【38】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늘도 청정한 마음으로 불 밝히고 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중생들의 마음들을 세세하게 모두 헤아려 주시고 대자대비의 공덕으로 품으시고 이끌어주소서 열 마디의 훈육보다는 실제의 행동으로 모범과 본이 되는 불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결과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기뻐하는 불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에 집착하거나 소유를 못해서 안달하지 않는 마음이야 말로 참으로 편안한 것입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그 편안한 마음이 바로 부처님의 마음이라고 했으니 우리도 그런 마음을 가꾸는 일에 근실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 편안한 마음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 찾아야 하고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자신에게 있는 그 자리를 속히 찾는 것이 수행일 것입니다.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원하는 것인지 알고 깨우치는 지혜로운 불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구하고 바로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복덕과 지혜 다 갖추시어 자비하신 부처님~! 늘 깨달음 속에 겸손한 마음으로 거울을 보는 마음으로 영안의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와서 잠깐 동안 머물다 가는 세상 순간, 순간. 충실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제자로써 혜안으로 거듭나는 자리를 얻었으니 그와 맞는 생활로써 범사에 열매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끝없는 자비와 지혜로 길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본래면목 늘 찾게 하시고 그 속에서 인연되어진 가정이라는, 가족이라는 ,인연의 줄로 띠를 묶으셨으니. 오늘도 반복되지만 마음 근원의 줄기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는 것처럼 모든 원리가 순리적으로 행하게 하여 주소서. 자비의 부처님을 늘 마음자리에 모시고 두 손 합장 의지 한 채 원근각처 모든 중생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고 나게 하소서. 늘 주고 나누어도 마르지 않는 맑은 마음의 샘물이 솟아나게 하소서. 부처님의 자비하심으로 점점 성숙된 참 나를 알고 덜 고통스러워하고 덜 아파하는   지혜를 터득하고 살아갑니다. 만행 길. 보시길. 지계길. 인욕 길. 정진 길. 선정 길. 지혜길. 다양한 길을 오늘도 또 들어갑니다. 사생자부 삼계도사이신 부처님 저를 시작으로 한 기도의 반열들을 들으시고 정녕, 부처님 들으시기에 합당하고 아름다운 기도의 길이 닦여지게 하소서. 모든 범사. 족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기도와 겸손함으로 마음을 이루게 하소서 금강석 같은 믿음과 발심으로 대 분심을 내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4-23 20:18	부처님 늘 자비로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소서 인연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보리심♤ 2020-04-23 20:2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서영 2020-04-23 20:2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신지현 2020-04-23 20:2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신지은 2020-04-23 20:2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신지선 2020-04-23 20:2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신지우 2020-04-23 20:2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바비네집 2020-04-23 22:17	_()_()_()_

김계환 2020-04-23 22:2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옥현 2020-04-23 22:2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길호 2020-04-23 22:2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현녀 2020-04-23 22:2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기출 2020-04-23 22:2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성호 2020-04-23 22:2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다원 2020-04-23 22:3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민기 2020-04-23 22:3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현우 2020-04-23 22:3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민석 2020-04-23 22: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강하 2020-04-23 22: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수연 2020-04-23 22: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수지 2020-04-23 22:3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20-04-24 00: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정미 2020-04-24 00: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20-04-24 00: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손춘구 2020-04-24 00: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행균 2020-04-24 00: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20-04-24 00: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분옥 2020-04-24 00: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유형권 2020-04-24 00: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신우 2020-04-24 00: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명민 2020-04-24 00: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명진 2020-04-24 00:2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수연 2020-04-24 00:2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20-04-24 00:2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虛靜 2020-04-24 08:05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수연행 2020-04-24 08:34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崔英淑 2020-04-24 08:3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眞如門♠ 2020-04-24 09:28	_()_()_()_.

崔智淑 2020-04-24 20: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취원 2020-04-25 21:43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