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5-05 (화) 19:33

기도발원문 【4750 일째】5 월 6 일자 보호받는 안위함을 알게 하시니 【50】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언제나 함께하시는 부처님~! “제가 위없는 깨달음을 얻으려는 마음을 내었사오니, 법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마땅히 수행하여 청정하고 묘한 법을 얻으려 하오니, 저로 하여금 하루 빨리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중생들의 나고 죽는 괴로움의 근본을 뽑아버리게 하옵소서.” 하루. 하루의 무수히 많은 언어의 기도가 온전한 씨앗으로 부처님의 전에 지혜의 씨앗 되게 하시고 연꽃처럼 열매 맺어 부처님 전에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그것이 무엇이든 흔쾌히 사용하시는 제물 되게 하소서. 마음공부하며 몸 씻고 정진하는 모습으로 그 과정과 순간들을 부처님과 호흡하고 교통하게 하시고 특별한 지혜 허락하셔서 언제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제자 되게 하소서. 좋으면 좋은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대로 만족하겠나이다. 당신의 가르침 그대로, 저는 무한 공덕의 창조자이며 성불의 역사를 열어가는 불자입니다. 모든 것이 제가 원했던 마음의 그림자이옵니다. 좀더 밝고, 크고, 원대한 내일을 그리며, 부처님의 잔잔하신 미소로 훈훈한 품으로 돌아가나이다.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감로의 법 비 내리시어 온 땅을 생명으로 가득하게 하시며, 번뇌의 뜨거움, 삼독의 열병에서 구제해 주시는 부처님, 미천한 무명 중생들의 자리기에 언제나 미래를 염려하고 준비하는데 분주합니다. 한가지. 한 가지 허물을 벗듯 벗어놓게 하시니 내실 있게 모아서 단 한 가지 일념을 가지고 정진하고 활동하고 부처님의 모습과 빛을 비추이는 제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허망하여 지나면 허하고 무상함을 알지만, 타인을 위한 영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나면 보람과 힘이 있음을 압니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도 잘들 알면서 행하지 못하고 실천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많습니다. 늘 그래도 구속받는 사랑을 알게 하시고 보호받는 안위함을 알게 하시니 더할 나위없는 감사함을 부처님 전에 드립니다. 무릇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 모든 사람이 병 없이 오래 살기를 원하고 있사오나, 저희의 현실이 매양 뜻과 같지 않사오니, 그 괴로움을 어찌 다 감내 하겠사옵니까. 자비하신 부처님이시여, 님께서는 중생의 그 고통 그 괴로움을 모두 다 없애주시려는 크나큰 원 세우시고, 한량없는 세월을 몸 버리고 목숨 던져 마침내 성불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사바의 모든 중생 제도함에 앞장서서 몸으로 물질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향으로.   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버리고 업장들은 녹이어 중생들의 삶에서 해원 해탈 이루어 아미타불 극락정토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응하시고 증거 하소서.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5-05 19:34	부처님 늘 자비로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소서 인연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보리심♤ 2020-05-05 21:2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서영 2020-05-05 21:2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현 2020-05-05 21:2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은 2020-05-05 21:2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선 2020-05-05 21:2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우 2020-05-05 21:2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바비네집 2020-05-05 21:26	_()_()_()_

김계환 2020-05-05 21:2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옥현 2020-05-05 21:2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길호 2020-05-05 21:2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현녀 2020-05-05 21:2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출 2020-05-05 21:2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5-05 23: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5-05 23: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5-05 23: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5-05 23: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5-05 23: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5-05 23: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5-05 23: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5-05 23: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5-05 23: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5-05 23:5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신우 2020-05-05 23:5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범준 2020-05-05 23:5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수연 2020-05-06 00:0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문수보살 2020-05-06 00:0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雲岡 2020-05-06 05:45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虛靜 2020-05-06 07:50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수연행 2020-05-06 08:0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20-05-06 09:08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