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5-16 (토) 19:32

기도발원문 【4761 일째】5 월 17 일자 맑은 마음의 샘물이 솟아 【61】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늘도 청정한 마음으로 불 밝히고 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중생들의 마음들을 세세하게 모두 헤아려 주시고 대자대비의 공덕으로 품으시고 이끌어주소서 열 마디의 훈육보다는 실제의 행동으로 모범과 본이 되는 불자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결과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기뻐하는 불자 되게 하소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원하는 것인지 알고 깨우치는 지혜의 불자 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구하고 바로 구하고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깨달음 속에 겸손한 마음으로 거울을 보듯이 영안의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충실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어떻게 살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부처님의 생애에서 배우는 삶의 보편적 지혜를 각자의 능력과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여 단 한번뿐인 삶을 뜻있고 값지게 일구어 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중생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부처님께서는 생사에 대한 문제의식은 결국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해탈의 원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결단과 용기’를, ‘줄기찬 노력과 인내’의 지혜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의식만 있고 용기 있는 결단이 없다면, 그리고 결단만 있고 노력과 인내가 없다면 가치 창조의 결실은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사회 환원과 중생회향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처님의 제자로서 혜안으로 거듭나는 자리를 얻었으니 그와 맞는 생활을 드리고 열매를 보이는 범사 되게 하소서. 본래면목 늘 찾게 하시고 그 속에서 인연되어진 가정이라는, 가족이라는 ,인연의 줄로 띠를 묶으셨으니. 모든 일들이 순리적으로 행하게 하여 주소서. 자비의 부처님을 늘 마음자리에 모시고 두 손 합장 의지 한 채 원근각처 모든 중생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고 나게 하소서. 지혜와 자비의 근원이신 부처님 늘 주고 나누어도 마르지 않는 맑은 마음의 샘물이 솟아나게 하소서. 부처님의 자비하심으로 점점 성숙된 참 나를 알고 덜 고통스러워하고 덜 아파하는 지혜를 터득하고 살아갑니다. 사생자부 삼계도사이신 부처님 저를 시작으로 한 기도의 반열들을 들으시고 정녕, 부처님 들으시기에 합당하고 아름다운 기도의 길이 닦여지게 하소서. 모든 범사. 족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기도와 겸손함으로 마음을 이루게 하소서.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5-16 19:32	자비하신 부처님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인연 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바비네집 2020-05-16 20:59	_()_()_()_

이수연 2020-05-17 00:4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범주 2020-05-17 0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5-17 0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5-17 0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신우 2020-05-17 00:5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5-17 00: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5-17 00: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5-17 0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5-17 0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5-17 0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5-17 0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5-17 0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5-17 0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문수보살 2020-05-17 0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수연행 2020-05-17 08:44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20-05-17 10:40	_()_()_()_.

♤보리심♤ 2020-05-17 16: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서영 2020-05-17 16: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현 2020-05-17 16: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은 2020-05-17 16: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선 2020-05-17 16: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우 2020-05-17 16: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虛靜 2020-05-18 07:53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도솔천 2020-05-26 20:3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