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8-08 (토) 20:23

기도발원문 【4845 일째】8 월 9 일자 노력에 의해 생명을 지니며 【45】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하신부처님. 이른 새벽 가장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모든 이웃 중생을 위해 발원 드립니다. 세상은 깨끗한 것도 아니요 더러운 것도 아니요 보태지지도 않고 덜어지지도 않는 공(空)입니다, 이것을 바로 보지 못하면 망상과 번뇌가 따르고 당연히 업심은 깊어진다 하셨습니다. 가지 말고, 눈으로 보지 말고, 입으로 말하지 말고,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모든 것이 계율로써 장애가 되더라도 금강석 같은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하루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맑아지는 것을 압니다. 세상에 속한 온갖 형형색색들의 속진에 물들어 혼탁해서 또 물들고, 또 다시 씻어버리는, 반복되는 일상의 삶이 중생의 수행이 될지라도 후에는 점차 온전한 마음의 집이나 색을 짓고 낼 수 있는 부처님의 제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힘을 주소서 지혜를 주소서. 모든 중생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지금 저희들 가슴 속에 간절히 원하는 일들이 복덕과 지혜를 다 구족하신 부처님으로 하여금. 모두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발원 하옵나니 모든 생명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도록 가피 함께 내려 주옵소서. 모든 중생들의 마음이 '업장'에 가려서 정당하게 보지 못하고, 정당하게 듣지 못하여 일을 그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중생들이 영적인 마음의 장애자입니다. 도우소서. 앞길이 혼탁하지만, 그 원인이나 그 업이 어디서 발생된 것인지를 알게 하시고. 복과 지혜가 한량없이 구족되게 하소서. 저를 더욱 기억하시고 힘을 주시니. 가시처럼 이웃들을 감싸고 있는 그 모든 덩쿨들을 뜯어 내도록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매일 매일 조금씩 키가 자라듯. 하고자 하는 일들의 분주함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의 만남 속에서도 올바른 인연을 알게 하시고. 성찰하여, 해원 해탈 하는 환경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보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느 방향의 기로에 있는지 조차 모를 때. 보여주시고, 알게 하시고, 깨우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이제 불교의 가르침을 이웃에게도 베푸는 생활을 습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웃에 전하는 노력에 의해 생명을 지니며 그로 말미암아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정토 세계의 구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복덕과 지혜 다 갖추시어 자비하신 부처님. 사바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겹겹이 쌓여가는 인연의 겹들로 무거워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고독하고 외롭다고 해도. 홀로 마음을 주관하고 홀로 마음을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우도록 하소서. 힘주시고 지혜주소서. 오늘도 모든 행로 이끄시고  도우소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불러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기억 하소서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8-08 20:25	慈悲하신 부처님 내게  힘과 智慧를 주소서   因緣 님들이 밝은 智慧의 길을  能히 알고 자 할 제 발自跡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겠습니다. _()_()_()_

바비네집 2020-08-08 21:51	_()_()_()_

임광빈 2020-08-08 23:0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고영록 2020-08-08 23:0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성진 2020-08-08 23: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변종건 2020-08-08 23: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행균 2020-08-08 23: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근자 2020-08-08 23: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정행범 2020-08-08 23: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경관 2020-08-08 23: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단비 2020-08-08 23: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정미 2020-08-08 23: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분옥 2020-08-08 23: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형권 2020-08-08 23: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범주 2020-08-08 23: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명민 2020-08-08 23: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명진 2020-08-08 23: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수연 2020-08-08 23: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문수보살 2020-08-08 23: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창훈 2020-08-08 23: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신우 2020-08-08 23: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수연행 2020-08-09 08:32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20-08-09 10:50	_()_()_()_.

정종원 2020-08-11 10:20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_()_()_()_

임은준 2020-08-11 10:22	- 옴 기리기리 바아라 훔 바탁  _()_()_()_   - 옴 기리기리 바아라 훔 바탁  _()_()_()_       - 옴 기리기리 바아라 훔 바탁  _()_()_()_   -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바탁  _()_()_()_ -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바탁  _()_()_()_ -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바탁  _()_()_()_

임춘식 2020-08-11 10:24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_()_()_()_

최연웅 2020-08-11 10:24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 옴 기리나라 모나라 훔 바탁  _()_()_()_

차희수 2020-08-11 10:25	- 옴 아례 삼만염 사바하 - 옴 아례 삼만염 사바하 - 옴 아례 삼만염 사바하 - 옴 아례 삼만염 사바하  _()_()_()_

최현민 2020-08-11 10:26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최진우 2020-08-11 10:27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최은율 2020-08-11 10:27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예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박건우 2020-08-15 20:53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고동휘 2020-08-15 20:54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8-15 21:0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