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보리심♤ ㆍ작성일 2019-11-22 (금) 21:58

만일기도【 4585】11 월 23 일자 게으름에 빠질 때마다 게으름에 빠질 때마다 【85】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하신부처님. 인간은 아는 것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것만큼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알고 있는 것만큼 세상을 폭 넓게 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를 알면 아는 것만큼 느낄 것이며, 느낀 것만큼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시대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부처님의 팔만사천 경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높고 깊은 사상을 경전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면서 부처님을 닮고자 하는 것이 모든 불제자들의 소망이고 바람일 것입니다. 지혜와 자비의 근원이신 부처님 그릇된 믿음이 어지럽게 행해지고, 불교의 참다운 정신도 찾아보기 힘든 오늘날 소원이 있을 때마다 당신을 부르리니, 그 때마다 저희들의 마음속에서 번뇌를 여의어 주시고, 게으름에 빠질 때마다 당신을 부르리니, 사바의 무명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기억하셔서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세상 마치는 날까지 부처님의 자비하심으로 충만한 삶을 바치고 드리우는 끝없이 되풀이 되는 윤회 속에서 괴로움의 근본원인은 각자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물질적인 욕심, 진리에 대한 무지, 대립적인 분별에 있음을 깨치게 하시여, 올바른 이해와 실천으로 차례로 멸하여 생사의 바다 건너 열반에 고요히 머물게 하소서. 하루를 살면서 마음으로 육신으로 지은 과업이 있으면 모두 정화되는 시간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원하지 않는 대로. 때로 금해야 할 행동을 범하지는 않았는지. 모두 뒤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덕과 지혜 다 갖추시어 자비하신 부처님. 바쁜 일정 속에서 "나"를 잊고 지낸 것은 아닌지. 다시 "나'를 보고 '나" 를 찾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줄을 알지만 오늘은 현실의 족함을 알고 감사하게 하시니 항상 마음과 품고 있는 그 바탕의 마음이 작은 것에도 나누고 베푸는 것에 습관이 되는 것을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픈 이들의 마음에 나눔의 동참하게 하시고 소외된 자들에게 다시 한 번 눈길을 주는 그런 마음을 키우며 사람이 알아야 할 가장 근본 된 마음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와, 수행이 모두 혼연일치되는 합당하고 근거 있는 아름다운 향내 나는 일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발원하고 준비하고 맞이하는 일들이 소리 나지 않게 하시니 속으로. 속으로 값지게 잉태되고 열매 맺어지는 과업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집착을 훌훌히 털어버리고 부처님의 대자대비 원력 바다에 연꽃 속에 태어나서, 무생법인의 법락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복덕과 밝은 지혜로써 앞길 밝혀 이끄소서.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보리심♤ 2019-11-22 22:00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신지현 2019-11-22 22:02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신지은 2019-11-22 22:02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신지선 2019-11-22 22:03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신지우 2019-11-22 22:03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김서영 2019-11-22 22:04	-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 옴 아라나야 훔 바탁_()_()_()_

박매순 2019-11-22 22:09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유병호 2019-11-22 22:09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한상문 2019-11-22 22:09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계순 2019-11-22 22:09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정정애 2019-11-22 22: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노화선 2019-11-22 22:10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류향미 2019-11-22 22:10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_()_()_()_

김미순 2019-11-22 22:10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朴素庭 2019-11-22 22:11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고순향 2019-11-22 22:12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_()_()_()_

김혜영 2019-11-22 22:12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양금숙 2019-11-22 22:12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이화영 2019-11-22 22:12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이정숙 2019-11-22 22:12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유형권 2019-11-22 22: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분옥 2019-11-22 22: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정미 2019-11-22 22: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19-11-22 22: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19-11-22 22: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손춘구 2019-11-22 22: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19-11-22 22: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19-11-22 22: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기홍 2019-11-23 00:1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송화진 2019-11-23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동춘 2019-11-23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명화 2019-11-23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진영 2019-11-23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성자 2019-11-23 06:53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차영애 2019-11-23 07:34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眞如門♠ 2019-11-23 07:50	_()_()_()_.

수연행 2019-11-23 08:10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우보천리 2019-11-23 11:11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취원 2019-11-23 14:02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

閔洪基 2019-11-23 19:3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도솔천 2019-11-24 17:0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정 2019-11-24 17:0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19-11-24 17:0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기식 2019-11-24 17:0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성윤 2019-11-24 17:0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종 2019-11-24 17: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만 2019-11-24 17: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주영 2019-11-24 17:0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경옥 2019-11-24 17:0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용주 2019-11-24 17: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혜림 2019-11-24 17: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하 2019-11-24 17:0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운영 2019-11-24 17:09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선자 2019-11-24 17:10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마리 2019-11-25 20:47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