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2-12-27 (화) 15:55

★ ♧기도발원문♧ ☞ 5717 일째 ☜ 12 월 28 일자 【17】 자비하신 부처님~! 부처님 가르침 중에는 “자기라는 것은 본래부터 허망 된 인연기운의 모습이므로 있는 것 같지만 허상이요, 이로부터 부딪히는 물질· 소리·냄새·맛·감각·대상의 온갖 법 또한 인연기운으로 일어난 가상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불자들마저도 마음속엔 온갖 욕망이 꽉차있습니다. 수많은 조사와 선지식들을 보면 아무런 집착도 욕심도 없는 무소유의 삶이었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고정된 관념, 대상을 향한 욕망, 자신에 대한 집착 등을 철저히 깨뜨릴 때 반야지혜를 드러냄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언제나 내실 있는 생각으로 신중한 발걸음을 옮기게 하시고 늘 번복하고 또 훈련하지만 항상 근신하며 겸손하게 하셔서 늘 지켜보며 여여 하게하심에. 변함없이 감사드립니다. 어지러웠던 마음 가라앉히고 들끓던 욕망을 잠재우며 연꽃인 양 활짝 피는 지혜를 원하오니 세존이시여 갸륵하게 여기시사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떤 결과에도 모든 것 순리대로 받아들여 물 흐르듯이 하심 하는 삶 되게 하시고 중도를 찾아 딛는 발길 되도록 하십니다. 모든 것에 본이 되는 자세를 보이게 하시니 그간에 살아오면서 처음경험하고 알면서 체험한 일상의 작은 일들이 부처님께서 보시기에 과정들이 아름다운 가운데 씻기어져 깨끗한 일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마음속에 자비하심으로 계시는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순환되어지고 윤회되어지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역할들이 순리를 알고 깨우칠 때. 지금까지 인생의 삶이라는 시간을 사용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더 이상 다른 것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오직 참다운 나를 성숙시키고 키우는 일에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남아있는 삶의 시간에 저를 성숙시키는 공부를 하게 하시고. 공허하고 .외롭다고 또 다른 인연들에게 업보를 짓는 일이 없도록 모든 환경과 주위의 모든 요소들을 모두 부처님의 광명으로 감싸 주시옵니다. 늘 자각하고 순간, 순간 깨어있되 흩어짐 없이 바라보고 지향하는 모습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화락천 2022-12-27 18:22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문수보살 2022-12-27 23: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손춘구 2022-12-27 23: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우현미 2022-12-27 23:3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근자 2022-12-27 23: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정행범 2022-12-27 23: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광빈 2022-12-27 23: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용빈 2022-12-27 23:3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고영록 2022-12-27 23:3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순자 2022-12-27 23:3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강호길 2022-12-27 23:3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양재을 2022-12-27 23:3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장용기 2022-12-27 23:3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한병열 2022-12-27 23:3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전진달 2022-12-27 23:3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광남 2022-12-27 23:3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정복규 2022-12-27 23:3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희진 2022-12-27 23:3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주우 2022-12-27 23:3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갑조 2022-12-27 23:3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전재식 2022-12-27 23:3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학수 2022-12-27 23:3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혜숙 2022-12-27 23:38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변종건 2022-12-27 23: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창훈 2022-12-27 23: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신용철 2022-12-27 23:39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최성렬 2022-12-27 23: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한희수 2022-12-27 23: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윤상남 2022-12-27 23:40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고춘화 2022-12-27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문자 2022-12-27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마숙녀 2022-12-27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현희 2022-12-27 23:41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분옥 2022-12-27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성우 2022-12-27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명훈 2022-12-27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경관 2022-12-27 23:42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용수 2022-12-27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원식 2022-12-27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찬식 2022-12-27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남대모 2022-12-27 23:43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임단비 2022-12-27 23:44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정미 2022-12-27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유형권 2022-12-27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진성 2022-12-27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안병권 2022-12-27 23: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범주 2022-12-27 23: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명진 2022-12-27 23: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김명민 2022-12-27 23: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수연 2022-12-27 23: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이신우 2022-12-27 23: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박말조 2022-12-27 23: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바탁_()_()_()_

♠眞如門♠ 2022-12-28 08:53	_()_()_()_.

이기홍 2022-12-28 1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송화진 2022-12-28 1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동춘 2022-12-28 10: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명화 2022-12-28 10: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진영 2022-12-28 10: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