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5-28 (목) 19:21

기도발원문 【4773 일째】5 월 29 일자 미혹된 길에 빠지지 않게 하 【73】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모든 중생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부처님이시여! 오늘 이 자리에 새로운 삶의 날을 마련하고 기도드리며 여기 모든 불자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하며 부처님의 품안에서 화목하도록 번영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허망한 경계에서 욕심을 부려 모든 것을 취하려 하면 고통만 따를 뿐 본래 마음을 찾는 것은 어려워진다 하셨습니다. 중생은 삼독 심 앞에 무한한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근본까지도 망각해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착각 속에서만 허둥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보통 각오 없이는 안 됩니다. 하고 싶은 것 다하고, 갖고 싶은 것 다 갖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는 이 공부하기 힘들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날에 이르기까지 불보살님의 지극한 은덕에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시방세계 온 누리에서 자비의 씨앗을 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미워하고 반목하던 사람들 서로 손잡게 하겠습니다. 가난하고 고난 받던 사람들 서로 화락하고 복 받게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빈 거리를 서성이거나 어두운 그늘에서 사는 이들에게 더 많은 빛을 주겠습니다. 가슴에 응어리진 한을 가진 이들과 억울한 울음을 삼키는 자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위로의 말을 더 많이 해주겠습니다. 하루. 하루를 목적이 있는 벽돌을 쌓아가듯 기도의 삶이 되게 하겠습니다. 그 건물의 머릿돌이 되는 기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으로 행동으로 다 하지 못하는 것들. 기도로 상달토록 하겠습니다. 발길 닿아 인연되어 머물고 있는 곳에서 그 본분 다하게 하여. 또한 함께 거하는 가족모두 순환되어 지고 이루고 뜻 하는 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몸과 마음 부처님께 맡기오니. 저를 잡아 주시어 육신의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바로 서게 하시고 바로 보게 하소서. 시시때때 올라오는 마음의 망상번뇌. 모두 다시 제가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법문의 말씀처럼 녹여지고 그대로 인정하고 맞이하는 청정한 마음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마음속에 잠재된 긍정적인 제 기도의 언어들이 씨앗 되어 사는 날까지 충실한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경계라도 홀연 단신 두렵고 놀랄 일 없는 자유로운 중생으로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몸에 무엇을 담아야 한다고 하실 때. 주어야 한다고 하실 때. 담아 주시고 , 얹어주옵소서. 순행하는 자의 모습으로 보이겠으니. 저를 더욱 구별되게 하시고 미혹된 길에 빠지지 않게 하시니 더욱 기도로 단련하겠습니다. 큰 지혜로 일깨워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5-28 19:21	자비하신 부처님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인연 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정진홍 2020-05-28 21:06	옴 미보라 나락사 바아라 만다라 훔바탁 _()_()_()_

정성국 2020-05-28 21:07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연꽃 2020-05-28 21:08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_()_()_()_

문수보살 2020-05-29 00: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5-29 00: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5-29 00:0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5-29 00: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5-29 00: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5-29 00: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5-29 00: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5-29 00: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범주 2020-05-29 00:10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5-29 00: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5-29 00: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수연 2020-05-29 00:11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신우 2020-05-29 00: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5-29 00: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眞如門♠ 2020-05-29 07:11	_()_()_()_.

수연행 2020-05-29 07:57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虛靜 2020-05-29 07:59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바비네집 2020-05-29 21:13	_()_()_()_

♤보리심♤ 2020-05-29 21:54	하루. 하루를 목적이 있는 벽돌을 쌓아가듯 기도의 삶이 되게 하겠습니다. 그 건물의 머릿돌이 되는 기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으로 행동으로 다 하지 못하는 것들. 기도로 상달토록 하겠습니다. _()_()_()_

고동휘 2020-06-02 22:33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박건우 2020-06-02 22:34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6-02 22:3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