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20-06-07 (일) 18:33

기도발원문 【4783 일째】6 월 8 일자 인연을 삼가할 줄아는 지혜 【83】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하신부처님. 오늘도 눈을 떠서 이 아름다운 사물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부처님 경전을 경건하게 보고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마시며 제 몸을 씻기심을 감사드리며 이렇게 발원문으로도 예불을 드릴 수 있다는 이 모든 조건과 환경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뿐인 믿음은 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절간에 연등 하나라도 밝히려는 실천이 복 받을 행위라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보리심과 더불어 우리는 이미 참으로 행복합니다. 힘겹고 어려운 사정에 부딪히며 또한 고통을 느낄지라도 모든 어려움을 마주 볼 힘과 마주대할 결심을 가지고 있는 한,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우리가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다는 길을   부처님께서는 언제나 가르쳐 주고계십니다. 지혜와 자비의 근원이신 부처님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아무것도 모르는 무명에서 혜안의 눈을 서서히 지니게 하시어. 마음에 끓는 모든 분노나 성냄, 질투, 이기심, 등의 모든 감정을 다스리는 마음을 보게 하시니. 또 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참 부처님을 모시고 늘 성찰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직도 무지하여 무명에 가린 중생들이 너무도 많지만. 분명 깨달음으로 한 걸음씩 한걸음씩 다가갈 줄을 압니다.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웃들의 마음을 녹여주시니 참회하는 가운데 환희 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일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하시니, 나를 보며 다른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기에 하고 살아야 하는 목표와 소망, 이루고자하고 정진하고자하는 기도들이 진리에 상달토록 하겠습니다. 그 모든 일이 부처님의 자비하심으로 세상에 향기 나는 사람 되게 하소서. 더욱 가벼워지고, 더욱 비워내며, 더욱 나날이 성화되어가는 시간들 되게 하소서. 제게 속해있는 많은 인연들과의 교류를 합당하게 하시어. 불필요한 인연도 삼가 할 줄 아는 지혜도 허락하시니. 입 보다는 마음으로 읽고 행동으로 발산하는 향내 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 발원문으로 이웃의 온 마음과 발걸음의 행로를 주장하시니 삼라만상 두두 물물 모두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하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복덕과 지혜로써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20-06-07 18:34	자비하신 부처님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인연 님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자 할때  제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옳바른 길 닦아가며 정진해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_()_

화락천 2020-06-07 19:00	제게 속해있는 많은 인연들과의 교류를 합당하게 하시어. 불필요한 인연도 삼가 할 줄 아는 지혜도 허락하시니. 입 보다는 마음으로 읽고 행동으로 발산하는 향내 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_()_()_()_

바비네집 2020-06-07 22:30	_()_()_()_

문수보살 2020-06-08 00: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광빈 2020-06-08 00: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손춘구 2020-06-08 00:1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정행범 2020-06-08 00: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행균 2020-06-08 00: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경관 2020-06-08 00:1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분옥 2020-06-08 00: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유형권 2020-06-08 00: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범주 2020-06-08 00: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명민 2020-06-08 00:1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명진 2020-06-08 00:1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신우 2020-06-08 00:1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수연 2020-06-08 00:1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임단비 2020-06-08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이정미 2020-06-08 00:1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虛靜 2020-06-08 07:56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眞如門♠ 2020-06-08 08:30	_()_()_()_.

수연행 2020-06-08 08:37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보리심♤ 2020-06-08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서영 2020-06-08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현 2020-06-08 20: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은 2020-06-08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신지선 2020-06-08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계환 2020-06-08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옥현 2020-06-08 20:5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길호 2020-06-08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현녀 2020-06-08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기출 2020-06-08 20:5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성호 2020-06-08 2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다원 2020-06-08 2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민기 2020-06-08 2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현우 2020-06-08 2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수연 2020-06-08 20: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고동휘 2020-06-10 23:36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박건우 2020-06-10 23:36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素原心 2020-06-10 23:42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