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19-09-30 (월) 19:03

만일기도【 4532】10 월 1 일자 인연으로 만나 살아가는 과정에서 【32】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복덕과 지혜 다 갖추시어 자비하신 부처님~! 부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보게 하시고 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 밭에 정갈하게 뿌려놓은 좋은 말씀들이 씨앗 되어 싹이 트고 열매 맺어지게 하소서. 좋은 열매로 남겨지고 나누어지고 베풀어지게 하소서. 불교인이란~! 부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불자에게 부과된 사명은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우리 불자는 인간에게 불성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확신시키기에 앞서 불자인 우리들 스스로가 확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행동도 불자다워지게 되어있습니다. 불자들이 다른 종교인에 비해 도덕적 우월성을 지닐 때 포교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일체는 유심조"라 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지어진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사람 됨됨이는 자기 스스로 마음 가지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중생의 소망 따라 다함없이 거두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시방세계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께 기원하옵니다. 늘 모자람도 과하지도 않게 겸손히 섬기며 지혜를 터득하고 남겨주는 제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습으로 만남으로 다하지 못하는 얼굴들. 기도로 대신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두 손 공손히 모으는 모습으로 보여 지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끝없는 자비와 지혜로 길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부처님의 크신 가피아래 모두 아름답고 선한 일들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지어진 업장들이 소멸되게 하소서. 하루하루 태워지고 녹여지게 하소서 인연으로 만나 살아가는 과정에서 기쁨 슬픔, 아픔, 등을 느끼고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처님을 모신다고 슬픔이나 아픔 고통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기도로 위안이 되게 하시고 소멸되게 하시고 녹아지는 것을 압니다. 모든 걱정 염려 앉고 서고 먹고 마심을 모두 부처님께 고하오니. 안으시고 품으시어. 채워지고 비워지게 하소서. 마음으로 몸으로 실제 행하지 못하는 인연들의 몸짓들. 모두 있는 곳에서 그들만의 사람향내와 빛을 발하게 하소서. 그저. 감사하고 그저. 모든 것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언제나 함께 인도하소서. 숙원 하는 모든 일들. 모두 다 보시하는 원초적인 힘이 되게 하시고. 초석이 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처님의 법문이 마음에서 떠오르게 하는 것처럼. 늘 부처님의 모습을 본받으며 따르고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사 부처님의 자비와 긍휼로 인도하소서. 언제나 저를 풍요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19-09-30 19:04	자비하신부처님 소중한 인연의 끈들을 귀한 열매들로 되돌려주시고 제게 맡겨주신 지혜말씀 소중하게 다루어서 나누고 베풀어도 언제나 그득한 지혜 창고가 되게 하소서. _()_

朴素庭 2019-09-30 19:04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미순 2019-09-30 19:04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정정애 2019-09-30 19:04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계순 2019-09-30 19:05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한상문 2019-09-30 19:05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유병호 2019-09-30 19:05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성환 2019-09-30 19:05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오이 2019-09-30 21: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춘식--

오이 2019-09-30 21:52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오이 2019-09-30 21:5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마리 2019-09-30 22:19	ㅡ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ㅡ ㅡ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ㅡ ㅡ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ㅡ    -()- -()- -()-마리두손모아요~^^

임단비 2019-09-30 23:15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손춘구 2019-09-30 23:16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임광빈 2019-09-30 23:16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이경관 2019-09-30 23:17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문수보살 2019-09-30 23:17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홈바탁 _()_()_()_

송화진 2019-10-01 0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기홍 2019-10-01 0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혜영 2019-10-01 01:21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양금숙 2019-10-01 01:21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이화영 2019-10-01 01:22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이정숙 2019-10-01 01:22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노화선 2019-10-01 01:22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류향미 2019-10-01 01:22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_()_()_()_

고순향 2019-10-01 01:23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_()_()_()_

♠眞如門♠ 2019-10-01 06:34	_()_()_()_.

수연행 2019-10-01 06:47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이성자 2019-10-01 07:13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차영애 2019-10-01 07:27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운강 2019-10-01 10:24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

우보천리 2019-10-01 15:08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閔洪基 2019-10-01 20:1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박근호 2019-10-01 23:40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점태식 2019-10-01 23: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경희 2019-10-01 23:4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도솔천 2019-10-02 19:0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19-10-02 19: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순식 2019-10-02 19:0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성윤 2019-10-02 19:0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종 2019-10-02 19:1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만 2019-10-02 19:1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주영 2019-10-02 19:1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경옥 2019-10-02 19:1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기식 2019-10-02 19:13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정 2019-10-02 19:1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하 2019-10-02 19:1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운영 2019-10-02 19:16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선자 2019-10-02 19:16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취원 2019-10-04 10:01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