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창스님 ㆍ작성일 2019-10-03 (목) 19:00

만일기도【 4535】10 월 4 일자 소외된 자들에게 다시 한번 【35】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늘도 온 세상을 비추시는 광명의 빛을 봅니다. 고루 고루에게 비추시사 . 원근각처 모든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세세히 지켜주소서. 언어로 글로서 다 하지 못하는 마음의 기도 . 부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마음작용에 의해서 "육도윤회"마저도  지은 것이지 신의 심판이나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무리 어리석은 중생이라도 수행을 하여 마음에 눈을 뜨면 육체의 눈인 육안(肉眼)외에 천안(天眼) 혜안(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과 같은 수승하고도 부사의 한 눈을 갖추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깨달음의 도를 모두에게 주시어. 더욱 더 정진하고 . 기도하는 가운데 한가지, 한 가지 성취하는 길을 제시해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삶이 어려워 누구나가 힘들다고 자책하며 남을 탓 할 때. 차라리 처연하게 이 환경 이 처소의 따스함에 감사하고, 족함을 안위함으로 그치지 말게 하시고 , 정녕, 이웃들도 복을 받을 수 있는 환경과 그릇들이 될 수 있도록 . 기도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혹 ,부족하다 하고 인색하다 해도 . 그 마음들이 키워지게 하시고 길러지게 하시니 , 좋은 것을 습관 시키고 몸에 익혀서 다 나누어 주고 베푸는 것을 지향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인지 알고 깨달아 소중한 가족들 되게 하셨으니. 가장 본이 되는 것을 먼저 행하고 그 것을 깨우치게 하는 중생 되도록 하겠습니다. 밥 한술 국물 한 방울에도 족함을 알고 감사하게 하시니 항상 마음에 품고 있는 그 바탕의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베푸는 것에 습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픈이 들의 마음에 동참하게 하시고 , 소외된 자들에게 다시 한 번 눈길을 주는 그런 마음을 키우며 사람이 알아야 할 가장 근본 되고 원초적인 마음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운행하심으로 사바 중생들의 인연. 더욱 마음으로 덕을 쌓고 지혜를 높이 쌓아 불국정토의 정토 탑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마음 모양, 색깔, 그릇, 다 아시는 부처님. 있는바 그대로 이 모습 받아주시고, 기억하시어 부처님께서 새로 부여하시되 다듬으시고 지으셨으니 능히 비워지는 그릇으로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해탈하여 열반의 대열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19-10-03 19:02	부처님께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시면  이웃들과 함께 능히 이루는 일이 될 줄을 압니다. 후에 뒤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간 제 발자취를 따라 행하도록 올바른 길을 닦아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

朴素庭 2019-10-03 19:02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미순 2019-10-03 19:02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정정애 2019-10-03 19:03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계순 2019-10-03 19:03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한상문 2019-10-03 19:03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유병호 2019-10-03 19:03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성환 2019-10-03 19:03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원명화 2019-10-03 20:38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

정성국 2019-10-03 23:20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연꽃 2019-10-03 23:2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정진홍 2019-10-03 23:2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_()_()_()_

오이 2019-10-03 23:59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춘식--

오이 2019-10-04 00:00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오이 2019-10-04 00:01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19-10-04 00:5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19-10-04 00:5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19-10-04 00: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손춘구 2019-10-04 00: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단비 2019-10-04 00:5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혜영 2019-10-04 01:27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양금숙 2019-10-04 01:27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이화영 2019-10-04 01:28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이정숙 2019-10-04 01:28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노화선 2019-10-04 01:28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류향미 2019-10-04 01:28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_()_()_()_

고순향 2019-10-04 01:29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_()_()_()_

이성자 2019-10-04 05:02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차영애 2019-10-04 06:31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수연행 2019-10-04 07:24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眞如門♠ 2019-10-04 08:16	_()_()_()_.

우보천리 2019-10-04 09:50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취원 2019-10-04 10:03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

閔洪基 2019-10-04 13:1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도솔천 2019-10-04 19: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19-10-04 19: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순식 2019-10-04 19:04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성윤 2019-10-04 19:0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만 2019-10-04 19:05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종 2019-10-04 19: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기식 2019-10-04 19: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정 2019-10-04 19:0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하 2019-10-04 19:0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입주영 2019-10-04 19:0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경옥 2019-10-04 19:0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운영 2019-10-04 19:08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선자 2019-10-04 19:08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점태식 2019-10-04 22:45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김경희 2019-10-04 22:46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_()_()_()_

박근호 2019-10-04 22:47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