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도솔천 ㆍ작성일 2019-10-11 (금) 18:44

만일기도【 4543】10 월 12 일자 한량없이 지은 죄와 맺은 원수 한량없이 지은 죄와 맺은 원수, 【43】 모든분들 댓글 동참하시고 자비하신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하세요~!^^ 세간의 등불이시며, 온갖 공덕으로 중생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저희가 어둠 속에서 방황할 때 당신의 빛을 만나게 하시고, 시련으로 고통을 당할 때 당신의 손을 잡게 하시며, 불화로 인하여 반목할 때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시고, 나태와 좌절에 빠져 허덕일 때 당신의 고행을 배우게 하소서. 모든 것은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작자수이고 인과의 법칙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이 법입니다. 적게 심고 많이 거두려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심지 않고 남이 심은 것을 빼앗으려 해도 안 됩니다. 저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깨닫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을 불교에서는 인과법(因果法)이라고 하셨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뿌려야만 거둘 수 있고 더 많이 땀 흘려 노력해야만 탐스런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내면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주관해주소서. 저희들이 끝없는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몸과 입과 마음으로 한량없이 지은 죄와 맺은 원수, 모두 녹여버리옵고 이제부터 서원 세워 나쁜 짓 멀리하여 다시 짓지 아니하고 보살도 항상 닦아 정각을 이루어서 중생을 제도하려 하옵나이다. 늘 어느 곳이든 우리를 향해 빛이 되어 향이 되어 오시는 부처님 다시 새삼 오늘도 사람들 속에 있고 세상 속에 있다 해도. 무릇 마음에 바로 새겨서 지키고 , 또 지켜나가는 중생되게 하소서. 날마다 . 날마다. 부처님의 말씀 속에 영혼이 살쪄가게 도와주소서. 진정한 모습을 만들어가도록 한마음으로 이끌어주소서. 하루를 살면서 마음으로 육신으로 지은 과업이 있으면 모두 정화되는 시간되게 하소서. 주어진 과보에 순응하고 극복하여 뚫고 나아가게하소서. 일체 선악, 행, 불행, 흥망성쇠, 문명과 암흑 등이 모두 나 자신이 들어 좌우되는 것임을 압니다. 선악(善惡)과 죄복(罪福)도 소중하지만, 보다 소중한 것은 그 과보(果報)속을 순행 하면서 새로운 출발로, 보다 좋은 계기로 만들어 전도(前途)가 열리게 하소서. 이 세상은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계(關係)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국민(國民)의 의무와 책임, 부모(父母)로서의 의무와 책임, 형제(兄弟)로서의 의무와 책임, 가장(家長)으로서의 의무와 책임 등 이 여러 관계 속에서 의무와 책임을 다 하게 하시고. 마음이 원하지 않는 대로 때로 금해야 할 행동을 범하지는 않았는지. 모두 뒤 돌아보게 하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 "나"를 잊고 지낸 것은 아닌지. 다시 "나'를 보고 '나" 를 찾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참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출가사문 도창 합장     10,000일 기도는 누구나 아래 간단한 댓글 달면 동참하실수있습니다. 오늘날자  발원문이 올려있지 않으면 누구든지 아래 ☞자료실☜클릭하시고 소스를 복사하셔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자료실☜클릭

도창스님 2019-10-11 18:45	부처님께서 도우시고 기도 응답하시면  이웃들과 함께 능히 이루는 일이 될 줄을 압니다. 후에 뒤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밝은 지혜의 길을  능히 알고 간 제 발자취를 따라 행하도록 올바른 길을 닦아 정진하며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_()_

도솔천 2019-10-11 18:46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균영 2019-10-11 18:47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순식 2019-10-11 18:4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고성윤 2019-10-11 18:48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종 2019-10-11 18:4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권만 2019-10-11 18:5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주영 2019-10-11 18:50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정 2019-10-11 18:51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은하 2019-10-11 18:5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임기식 2019-10-11 18:52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경옥 2019-10-11 18:53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장운영 2019-10-11 18:53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_()_()_()_

김선자 2019-10-11 18:54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성환 2019-10-11 19:08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朴素庭 2019-10-11 19:09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김미순 2019-10-11 19:09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정정애 2019-10-11 19:0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계순 2019-10-11 19:09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한상문 2019-10-11 19:09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유병호 2019-10-11 19:10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 _()_()_()_

오이 2019-10-11 21:25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춘식--

오이 2019-10-11 21:26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 옴 미라야 미라야 사바하_()_()_()_

임단비 2019-10-12 00: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이경관 2019-10-12 00:17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솜춘구 2019-10-12 00:18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임광빈 2019-10-12 00: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문수보살 2019-10-12 00:1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김혜영 2019-10-12 01:52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고순향 2019-10-12 01:52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옴 도비가야 도비바라 바리니 사바하 _()_()_()_

류향미 2019-10-12 01:52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옴 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_()_()_()_

노화선 2019-10-12 01:52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이정숙 2019-10-12 01:53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옴 날지 날타바지날제 나야바니 훔 바탁  _()_()_()_

이화영 2019-10-12 01:53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 바제 미아예 싯니 싯달제 사바하 _()_()_()_

양금숙 2019-10-12 01:53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라야 사바하  _()_()_()_

이성자 2019-10-12 06:23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옴 전나라 바맘타 아가리 나기리 나기니 훔 바탁 _()_()_()_

수연행 2019-10-12 07:15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_()()()_

차영애 2019-10-12 08:00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옴 가마라 사바하~ _()_()_()_

♠眞如門♠ 2019-10-12 09:01	_()_()_()_.

우보천리 2019-10-12 11:23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옴  아자미례 사바하 _()_()_()_

閔洪基 2019-10-12 15:39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 맘나 훔 _()_()_()_

이기홍 2019-10-12 17:4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송화진 2019-10-12 17:49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옴 바아라 바다리 훔 바탁 _()_()_()_

장운영 2019-10-12 18:54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김선자 2019-10-12 18:54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옴 소싯디 아리 사바하 _()_()_()_

취원 2019-10-13 01:37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_()_()_()_

원명화 2019-10-14 01:11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