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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글 쓰십시요.부처님은 밝은 마음으로 한발짝 다가서는 좋은인연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無心無情
      작성일 2016-04-01 (금) 19:39
      ㆍ조회: 781  
      [금요힐링레터] / 모두가 나무를 벨 때 한 그루 나무 심기
      임금 노동자는  똑같이 일하고 많은 돈을 받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칭찬받고,
      더 많은 돈을 받는 게 중요하지요.
      그래서 고민하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럼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는 건 능력이 부족하단 애기 아닌가요?
      능력이 달리니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능력을 좀 주시든지, 아니면 힘들 좀 써서
      끌어올려 주시든지 했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기복'입니다.
      이것은 수행자의 길이 아닙니다.

      이런 분은 보살의 마음을 내야 합니다.
      자원봉사의 마음을 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승진할 기회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먼저
      다 보내고 맨 끝에 올라가는 것 이 좋습니다.

      '먼저 갈 사람은 가라. 난 천천히 갈게.
      난 빨리 가면 다리 아프니까.' 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그저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누구로부터 평가를 받고 임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는 일에 전전긍긍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산의 나무를 베더라도
      나 혼자만은  
      한 그루라도 더 심고, 다 어지럽히고, 오염시키더라도
      나만은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면 자신에게 이롭습니다.

      그러니 지금 질문하신 분들은 푸대접 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여기가 보살행을 실천하기 좋은 곳이구나.'
      이렇게 한발 앞선 생각을 해야 합니다.

      - 법륜스님의 <행복한 출근길> 중에서 -
      이름아이콘 원명화
      2016-04-01 23:25
      회원캐릭터
      고맙습니다._()_
         
      이름아이콘 소정
      2016-04-04 13:50
      회원캐릭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이름아이콘 금란지교
      2016-10-27 05:1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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