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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글 쓰십시요.부처님은 밝은 마음으로 한발짝 다가서는 좋은인연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강나루
      작성일 2016-07-01 (금) 08:08
      ㆍ조회: 1135  
      한 순간의 꿈이 인생이다.
       

      살아 갈수록 알 수 없는 것,

      삶이란 무엇인가? 즉 인생이란 무엇인가이다.

      알 것 같은데, 그 알 수 없는 인생을 두고

      1600년대를 살았던 스페인의 작가 갈데론은<인생은 꿈>에서

      다음과 같이 갈파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미친 짓! 인생이란 무엇인가?

      텅 빈 물거품! 시! 그림자일까! 행복이란 드물다.!

      한 순간의 꿈이 인생이며, 꿈조차 한 순간의 꿈이기에!“

       

      너무 시니컬하지만 ‘그렇다,’ 일수도 ‘아니다‘ 일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우주’라는 광막한 무대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배우 이외에 그 아무 것도 아니다.


      “온 세상은 무대이고, 모든 여자와 남자는 배우일 뿐이다.

      그들은 등장했다가 다시 퇴장한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7막에 걸쳐 여러 역을 연기 한다.”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의 <뜻대로 하세요>에 나오는 대사다.

       

      나도 그대도 이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 순간마저도 봄날의 하룻밤 꿈과 같다.


      “우리의 삶은 꿈과 전적으로 같다.

      그리고 이 짧은 인생은 한 순간의 잠일 뿐” 셰익스피어는 말했지만

      <푸른 꽃>의 저자 노발리스는

      “세계는 꿈이 되고 꿈은 세계가 된다.”면서

      그 꿈을 인생의 지고한 것으로 찬탄했다.

      그렇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잠과 꿈이 있는데,

      인간은 그 꿈속에서마저도 망설이고 고뇌하는 동물이다.

       

      “당신이 잠을 자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자면서 꿈을 꾸면 어떻게 될까?

      또 꿈속에서 천국에 올라가

      신기하고 아름다운 꽃을 꺾으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잠에서 깨어날 때

      손에 그 꽃을 쥐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아, 그러면 어떻게 될까”

      영국의 낭만주의자 코울리지의 글이다.

       

      인생이란 지내놓고 나면 다 예정된 삶을 사는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매일 매일의 삶이 ‘미지‘이고

      그래서 항상 어렵다.

      우리가 이쯤에서 견지해야 할 삶의 자세,


      카르페 디엠(carpe diem), 라틴어 속담으로 ‘오늘을 즐겨라.’

      라는 말과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이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

      이름아이콘 소정
      2016-07-08 10: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이름아이콘 蓮志
      2016-10-05 20:48
      회원사진
      감사합니다. _()_
         
      이름아이콘 금란지교
      2016-10-27 05:0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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