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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글 쓰십시요.부처님은 밝은 마음으로 한발짝 다가서는 좋은인연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강나루
      작성일 2023-11-17 (금) 06:13
      ㆍ조회: 70  
      지금의 그대를 한껏 즐겁고 아름답게 살라
      지금의 그대를 한껏 즐겁고 아름답게 살라

      바람에 뒤척이는 풀잎처럼 춤추며 살 일이다.
      날으는 풀씨처럼 가볍게 살 일이다.
      온 대지에 은은한 향기 풍기며 살 일이다.
      하늘 향해 눈부신 생명력을 내뿜으며 살 일이다.
      어제와 내일은 보내신 이의 시간이고,
      나의 시간은 오직 이 순간 뿐,
      온갖 근심과 고뇌는 나를 지으신 이의 몫이니,
      나는 그저 살아있음의 기쁨을 구가할 뿐이다.

      나는 어차피 내 주변 몇 사람의
      생각 속에서나 살아가는 존재.
      내가 죽어 단 몇 십 년만 지나도
      세상은 나를 까맣게 잊으리니.
      그대 무엇을 위하여 그다지 고뇌하는가?
      다만 지금의 그대를 한껏 즐겁고 아름답게 살라.

      그리고 그대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하여주라.
      그대의 지난 날조차도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거든
      그 누가 먼 훗날 그대의 지난날을 기억하리요?
      그러니 모든 것을 다 놓고
      그저 지금 이 순간을 더불어 기쁘게 살라.

      모든 죄는 잊혀 지고 용서되며 지워질 것이나
      그대 스스로 영혼이 남아있거든
      먼 훗날 후회할 것이다.
      다만 즐겁게 살지 않은 채 사소한 것에
      너무나 심각했던 것이 <죄>라고.

      _무라까미 류
      이름아이콘 도창스님
      2023-11-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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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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