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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글 올려주십시오.한발 다가서는 좋은 인연을 반깁니다.부처님은 밝은 마음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道窓스님
      작성일 2004-12-27 (월) 14:44
      ㆍ조회: 500  
      통도사 서운암의 봄과 장고(醬庫)



      통도사 서운암의 봄과  장고(醬庫  





      봄은 모과나무 가지 사이로 기운을 뻗치고 ...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그 집의 음식 맛을 알려면 장맛을 보라고 했었다죠.
      햇장은 청장이라 하여 미역국이나 나물 등 담담한 맛을 내는데 쓰고
      오래된 것일수록 검은 빛이 나고 단맛이 나는 진장은 약식 전복초, 약포등
      검은 색깔과 윤기, 또는 단맛을 내는데 썼다합니다.
      또한 고기나 다른 일반 음식들은 중장을 썼다 하는데...

      이렇듯 우리 음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장은 햇빛이 두텁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장독대를 만든 것만 보더라도 그 중요성을 알만하지요.
      궁이나 큰 절에서는 장독대라 하지 않고 장고라고 한다는데
      그 곳에는 장을 관리하는 장고마마가
      아침 일찍 일어나 몸단장을 정갈하게 하고
      항아리를 깨끗이 닦으며 뚜껑을 여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장 얘기를 하다보니 구수한 된장찌개 생각이....^^*
      내일 아침은 된장찌개로 해야겠습니다.

      (사진은 통도사 서운암의 장고입니다.)


      햄서비스 교장선생님 글 ...^^*



      장독대는 저마다 반짝 반짝 빛을 내고 있었다





      질서정연하고 놓인 서운암의 장독대 ...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있고, 홍매는 운치를 더해 주는데 ...






      저 만치에서는 벌써 봄이 오는가 보다






      모과나무 가지 끝에는 봄이 조롱조롱 열리고






      (햄서비스 교장 선생님의 작품)






      봄은 어느덧 이렇게 성큼 우리앞에 와 있었다









      이름아이콘 엄마^^
      2004-12-31 20:47
       _()_()_()_
         
      이름아이콘 화엄주
      2005-01-03 12:14
       _()_
         
      이름아이콘 ♠眞如門♠
      2005-01-07 11:53
       즐감하고 갑니다._()_
         
      이름아이콘 지율행
      2005-01-11 01:26
       _()_
         
      이름아이콘 cara
      2005-01-17 02:28
       _()_
         
      이름아이콘 까미유끌로땔
      2005-02-13 12:03
       잘보구 갑니다_()_
         
      이름아이콘 德山
      2008-02-15 12:58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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