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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글 올려주십시오.한발 다가서는 좋은 인연을 반깁니다.부처님은 밝은 마음에 복을 주십니다.
      작성자 ♡如 雲♡
      작성일 2008-10-09 (목) 09:51
      ㆍ조회: 681  
      남해용문사템플스테이참가 후기1부(2008.09.27~28)
            사진: 남해용문사 대웅전 부처님
      如雲의 두번째 일탈기 구름따라 흘러간 곳 남해 용문사 템플스테이 경험이라는 거대한 타이틀보다 내 스스로도 오래간만에 삶에있어서 훌훌털어버리고 잠시 마음을 추스리려 배낭하나 달랑메고 무작정 일탈을 감행했다 그저 내 업이려거니 하면서 살아오면서 많고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두번의 사업실패와 잠시 안정된듯한 직장도 9.11 사건으로 고난에 휩싸이고 대리운전도 건설현장의 생활도 2년넘게 해오던 택시기사도 그리고 아는 사람의 회사에 다시금 자리잡은지도 한달여 가까이된다. 하루한끼는 살기위해서 먹는것이고 두끼는 오히려 사치다라고 생각할때도 있었고 무엇보담도 가장 힘든것은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때.... 그 누구도 버팀목을 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친구들도 떠나고............. 그러나 정신적인 버팀목은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道窓스님만이 내 삶을 포기하지않고 인내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만들어주셨을뿐이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그동안의 지쳐버린 내 영혼과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다시금 재 충전을 하기위함이었다. 이렇게 다시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끔 해주신 부처님의 자비공덕에 감사드리며..
            사진: 서울발남해행 차표 두장
      집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남부터미널사이트를 접속해서 쉽게 표를 예매하고 발권을 할수있다. 오전 10시10분 남부터미널발 남해행표를 발권하고 불교사랑회원이신 해피보살님을 기다렸다....
            사진: 서울발남해행 고속버스
      여운이 자금껏 나홀로 여행을 해보지만 보통 홀로앉지않으면 대부분 아저씨나 나이많이드신 할머니를 옆좌석에 모시고(?) 이쁜 아줌씨옆에 한번도 여행을 해보지 않아서리 저번 3월 양산 사찰순례때 후기도 그렇지만 이번 여행엔 그나마 이쁜동반자가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믿으며 기다리는 버스에 올라 드디어 서울을 탈출을 감행 여운의 일탈이 시작되었답니다
            사진: 삽주님에게 전화중 해피님 모자이크처리 ㅋㅋ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템플약속을 지키기위해 자리에 앉으시자마자 삽주님에게 전화를 걸어 장난끼를 발동 도저히 일때문에 참석못하신다한다. 아마도 삽주님 청천벽력같은 말이었으리... 안봐도 훤하다 그표정 그모습 그 마음..
            사진: 금산휴계소
      한참을 웃었다...잠시 뒤 삽주님에게 전화가 왔다. 해피보살님 오셨냐고? 물으신다. 점잖게 한마디.....아~뇨 저혼자 내려가고 지금 고속도로 탔는디요... 삽주보살님의 미안해하시는 마음과 정감어린 전화를 받고 속으로 무지 웃었지만....시치미 뚝떼고 전화를 끊었다 옆에서 해피보살님 연신 웃으신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웃어본게 얼마만일까 삽주님에게는 죄송했지만 그래도 웃자고 했으니.....ㅎㅎ 버스는 남해로 남해로 내려가고 잠시 해피보살님과 여운은 꿈나라로 ... 중간에 금산휴게소에 들러 잠시 허기를 메우기위해 먹을것 사들고...
            사진: 남해바닷가 마을전경
      물론 휴게소에서 버스를 탈때 삽주님에게 같이 내려가는 중이라고 전화를 했고 여운은 휴대폰에 녹음된 음악들으며 해피보살님은 연신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어느새 남해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 연신 통화하시며 웃는 해피보살님
      저 멀리 남해대교가 보이고 매물도님에게 전화를 걸어 도착시점을 알려드리고 여기저기 남해의 전경을 구경 중....
            사진: 남해대교전경
      남해대교에서 바라보는 무인도 작은섬들 이제 남해로 들어서는 가봅니다. 그래도 여기서 20분정도하던데 멀기는 무척머네요 템플에 참가하고 오래간만에 법우님들 만나뵌다는 설레이는 생각에 한달음에 달려왔답니다.
            사진: 남해대교에서 본 남해바다전경
      서울출발해서 4시간 50분만에 도착하여 나오는 중 매물도님 차량발견 그래도 여운아우 내려온다고 내부세차까정 싸~악하신 매물도님 1박2일동안 여운아우를 위해 밤새 드신 술도 채 깨지못하고 쉬지도 않으시고 애써주신 그 고마움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 매물도님 차량 뒷꽁무니
      삽주대장과 인산(진경거사)님과 통화후에 우리일행은 용문사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드뎌 용문사로 출발~
            사진: 남해터미널 출발 후 용문사 이정표
      한 20여분은 주행한거 같은데.. 오래간만에 만난 매물도님과 회포도 풀고....마을어귀에 붙어있는 용문사 안내표지판,,,,, 우리는 잠시 내려서 삽주님 일행을 기다리기로 하고
            사진: 마을어귀에 있는 용문사 이정표
      절로 시 한수 읊어지는 원두막같은 정자..... 멀리 바다가 보이고
            사진: 마을어귀에 있는 정자에서
      가을을 알리는 단풍잎하나에 여운의 가슴은 시인이 되어버리고 아마도 앞바다가 한려수도의 국립공원이라 생각됩니다.
            사진: 가을을 알리는 단풍잎하나
      이에 질세라 드디어 해피보살님의 모델급사진을 한장 찍어드리고
            사진: 해피보살님의 모델사진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전생에 이순신장군이셨나? 똘아 나두 한장 찍어봐라하시는 매물도장군님 ㅋㅋㅋ
            사진: 매물도장군의 모습
      뭐가 그리 좋으신지 두분이 대화가 화기애애하고 오시자고 한 님들은 안오시고 결국은 바람났지만 아니 샛길로 먼저 용문사 가는 인산님일행들...얄미워라 ㅎㅎ
            사진: 매물도,해피님의 모습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기위해 남해용문사에 도착하였다
            사진: 남해용문사의 대웅전모습
      남해용문사에 도착하여 템플스테이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남해용문사를 돌아보면서 2부로 넘어갑니다 如雲의 일탈기 계속됩니다 2008.10.02 如雲
      이름아이콘 ♣하 현♣
      2008-10-10 11:09
       _()_
         
      이름아이콘 연지
      2008-10-11 07:47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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